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다셋의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은
폴 다셋의 커피를 소개합니다
'길다'라는 의미의 룽고는 온수에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부어만듭니다. 에스프레소보다 부드럽고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진하면서도 부드럽게 입안에 감기는 맛이 달콤쌉쌀한 디저트를 연상시킵니다.
갓 추출한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물과 얼음을 섞어 후레쉬한 향의 깨끗한 맛을 내는 아이스 커피.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룽고의 맛을 깨끗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전통적으로 조식에 잘 마셨던 것으로 알려진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절묘한 조화가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드링크 중에서도 특히 부드럽고 향긋한 맛을 자랑합니다.
전통적으로 조식에 잘 마셨던 것으로 알려진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절묘한 조화가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드링크 중에서도 특히 부드럽고 향긋한 맛을 자랑합니다.
철야기도를 위해 커피로 잠을 깨운 카푸친 수도사들의 수도복 색과 질감과 닮은 것에서 유래한 카푸치노는 크리미한 밀크 거품과 코코아 파우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진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달콤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2스쿱에 에스프레소를 얹은 Paul Bassett 대표 아이스크림 디저트입니다.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가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부드럽게 어우러져 달콤 쌉싸름한 맛을 표현합니다.
Paul Dassett 에스프레소는 시그니처 블렌드의 독특한 배합비, 신선한 로스팅, VST 트리플 바스켓 사용, 정밀한 추출방식을 통해 기존의 에스프레소와는 다른 원두의 강한 단맛(Sweetness)이 살아있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우유 거품을 더해 부드러우면서 진한 커피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